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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봉사활동:: 전라남도 부안군x국제학부 교육 교류 '한양ABC' 프로그램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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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뵙겠습니다 국제학부입니다.무더운 여름이 끝난것 같습니다. ᄒᄒᄒ 이제 불어오는 가을소원에 설레는 감정을 감출수가 없는데 개강을 생각하면 감정이... 아이러 오는 거.. 무슨 느낌 때문일까요 하하하? 모두 충실한 여름휴가 보내셨나요?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하고 100%휴식에 투자한 릴렉스 해도에 던 신지가 마구 마구 충전된 휴가를 보네쇼쯔 본인인가요? 이제 곧 시작하는게 정말 괴롭지만... 그래도 여러분을 다시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방학으로 충전된 감정으로, 또 건강한 학기를 보냅시다.방금 제가 가지고 온 뉴스는 방학동안 국제학부 학생회가 해왔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전남 부안군에서 많은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국제학부는 올해 다른 과가 가는 '농민학생연합활동'을 줄이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농활'을 가는 대신 국제학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봉사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자세한 후기가 준비되었다고 하니, 다들 좋은 소식 들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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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국제 학부 MOU체결 20일 9.06.06(수)한양대 국제학부의 학생과 전라북도 부안군자들을 잇는 다리 역할과 마찬가지였던 교육 협력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면서 한여름의 열기처럼 타오르는 국제학부 학생들의 열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이 우리에게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제 학부 학생은 부푼 가슴을 안고 부안군 영어 캠프를 준비한 1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봉사팀의 이름을 정하는 것, 역할분담, 교육자료 선정, 수업방식 등을 논의하고 봉사활동의 전체적인 틀을 짜는 데 가끔 이었습니다. 저희 부안군 영어캠프 봉사활동팀의 이름은 '한양ABC'로 정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A,B,C 전 단계를 아이들에게 교육한다는 마음으로 이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수업 스토리울 영어 학습만으로 반을 만들지 않고 공부만 하지 않고 정서적 교감의 테테로울 있어 학문적인 활동과 책 읽기(A팀), 체육 활동이나 오락(B팀)2팀을 나쁘지 않고 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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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의 사전 답사 20첫 9.06.23(1)​ 봉사 활동 장소로 이동하기 전 사전 답사를 한양 대학 국제학부, 한양 ABC팀장 전원 재학생이 진행되고 주었습니다. 활동장소 소화기 배치, 비상구 확인, 교실 상태와 크기, 교통수단, 이동경로, 숙소와 활동육지의 거리 등 모든 세심한 정보까지 확인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전답사로 고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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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20하나 9 ChangeMakers Mentoring Camp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 20하나 9.06.25(화)​, 세상을 뒤집고 나쁘지 않고 있는 한양 대학 체인지 메이 코스 봉사의 사전 교육을 실시하 슴니다. 아내의 목소리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함께 모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째, 봉사활동의 기본자세, Change Makers의 마술지움, 갈등해소능력 배양, 창의력 키우기 등을 봉사동아리와 국제학부 학생들이 모여 토론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봉사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저희가 Pace-making이 생긴 자리이고, 캠핑을 가기 전에 한양ABC를 통합시켜주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하이 라이언 & 하이 나쁘지 않은 알리키 체인의 지원을 받아 영어캠프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로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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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여름 ChangeMakers Mentoring Camp의 출범식 20일 9.07.22(월)오리엔테이션 다음 주 2의 회식 만나서 회의를 하며 캠프 준비를 정말 거의 마무리 옷슴니다. 그 무렵 출범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방 안전을 포함한 기본적인 안전 교육, 각 팀의 계획안 발표, 떠나기 전 준비 소감 등 출발 전 마지막 조사장이었습니다. 한양대학교 단체 티셔츠를 전달받아 봉사활동을 지원하던 열정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정 장학 재단으로 한 사람당 35만원씩 장학금 지원을 받앗슴니다. 봉사 활동 4일간 사용되는 모든 경비를(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지원을 받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봉사 활동을 잘하옷슴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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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월)(First Day)첫째 날, 들뜬 감정으로 Opening Ceremony와 Orientation을 통해서 학생들을 처음 만잔 것이 되었습니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니콘서트와 레크레이션 때때로 이 준비가 되어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좋았습니다. 은호교회측이 준비해주신 아이들과 CCM영어송부르기, 댄스학습, 마지막날 콘서트 무대준비 등 멘토&멘티가 서로 땀을 흘리며 틈틈이 유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친해져서 첫 수업을 잘 진행해주신 멘토분들과 잘 따라주신 멘티칭들에게 너무 고마울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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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불)(Second Day)이틀째 낮의 섭취 후 가수 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빡빡한 1정 가운데에 던 신지를 충전하는 상쾌한 시각이었습니다. 4연속 수업 시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한 시각이었습니다. 수업을 열정적으로 버틴 후 그 열기를 식히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물놀이 시간을 가졌어요. 학생들이 즐기는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열심히 수업을 따라와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이들에게 물놀이 시간은 정말 꿀 같은 휴식시간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멘토분들역시너무즐거운시간을갖고공부만하는것이아니라아이들에게잊지못할추억을선물해준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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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물)(Third Day)사흘째 아침의 섭취 후 music과 리듬을 배우는 시간을 역시 한번 벌어진 뒤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야외활동으로 새것이 일과를 마쳤다면 이번에는 실내에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키우는 Marimo 만들기 시간을 갖고 아이들을 옆에서 지도하여 자신의 힘으로 완성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성취감을 일깨우는 활동이었습니다. 그 후 은호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미니스트링 콰르텟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좀처럼 보기 힘든 고전 sound 낙감상 시간을 학생들에게 선사하며 sound 낙감을 통한 정서 함양장이었습니다. 역시 마지막 날에 있는 아이들의 무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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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08.0하나.(목) (Fourth/Last Day), 대망의 마지막 날. 아이들과는 이제 헤어질 때가 되어 너희들의 무과인도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부안군 영어캠프를 하면서 쭉 준비해온 무대순서를 발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한양대 국제학부에서 맡은 조는 하나 0개 조 가운데 가장 어린 연령대를 담당하고 무대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너 무과 잉도욜포루싱 붙어 찾아온 학생들에게 기쁜 때였습니다.부족한 발표 무대도 오신 관객들이 열렬히 응원해 주셔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지그와잉 간 캠프 41은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봉사 활동이 주는 마소움의 감격을 가슴 부위에 그 다소움코 아이들도 그런 감격이 있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 ​ ​ 20하나 9.08.02 돌아오는 날 느낀 것이나 개선할 점, 총 41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느낀 점이 기억의 중 다음 다음으로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1중 허그 와잉눙보랑티아 활동을 "봉사"과 교은헤하는 순간 1처럼 느끼고 피로가 쌓였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돕고 달라고 교은헤하, 요즘 내가 맡은 1들 중 마소움의 기쁨을 줄때였습니다. 그런 과일의 봉사를 사랑으로 여기게 되면 보상 감정이 아닌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많이 있었던 캠프였기 때문에 사랑으로 과인아는 말소리가 계속 저에게 울린 것 같습니다.아쉬웠던 건 우선 이번에 전북 부안군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연령대가 너희들의 무과인도 다양했어요. 아내 소음은 어느 연령대에 맞춰야 할지 상상이 됐어요. 준비한 자료는 중학생의 기준점이었는데 초등학생에게는 너희들의 수준이 높아서 고등학생들에게는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국제학부에서 하는 일의 봉사활동이었지만 정확한 인원파악, 상세한 위치, 활동영토환경, 아이들의 연령대가 알려지면 준비과정에서 쉽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학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캠프를 운영하는 운호교회 측과 부안군 아동복지센터 측에서도 당혹스러운 상황이 있었지만, 극복할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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