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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HOUSE OF BTS 팝업스토어 후기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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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낮 10시 47분 방 뭉쥬 야기지만 볼 사람은 보았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웨이팅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2019멜론 music어워드를 보려고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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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들어오심
개인적으로 팝업스토어에 입장했을 때 Mic Drop 뮤직비디오가 나왔으면 했는데 진짜 Mic Drop 뮤직비디오 나와서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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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크린 앞에 모여서 뮤비 감상하고 합창 작게 하고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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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킹 테이프랑 작은 걸 위한 실렌즈 케이스 사려고 했는데 못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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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공부...? 라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JIN이 제일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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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방문했기 때문에 함께 사진을 찍는 비결이 없어 손만 살짝 대고 찍었다.요즘 슈가랑 지민이랑도 좀 잡고 찍었네.
멜뮤을 안 가면 안 되니 갑자기 본인이 오는 것은 했는데,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2~3시간은 보통의 순 막은 팝업 스토어, 서울의 끝에 본인의 면 부산에서도 한번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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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에서 구입한 Mic Drop제품 스티커(7000원)로 마스킹 테이프(8000원)2개씩, 마우스 패드(5000원)1개, 에오팟케ー스(16000원)1개, Mic Drop슬링 백(59000원)1개 구입 *Mic Drop슬링 백은 구입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옆에 대기하는 것이 슬링 백 때문에 3번째 방문을 하는 거라고 해서...하나 구입의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ピン